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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울하네요..
게시물ID : dungeon_313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아별
추천 : 2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22 16:05:27
즐거운 주말에 기분 엉망이 됐습니다..
 
이계를 가기 위해서 파티를 찾는중 '신하공쩔 전직만봄' 이라는 파티가 보이더군요.
 
파장은 대절 9셋 아수라였구요..
 
넨증9, 광채9 를 모아서 이계는 느긋하게 다니는 편이라 파장 좀 수월하게 해드릴 생각으로 파티신청을 했습니다.
 
파티는 수라, 빙결, 데페, 백화(저) 였구요.
 
거의 대부분의 파티가 검바이 순으로 가는데..희안하게 바칼부터 가더라구요.
 
그때는 별 의구심이 없었으나, 바칼 두판을 깨고 나서 수라가 갑자기 접종을 했습니다. 바칼에서만 머 먹을께 있었나보죠..
 
여기서 한번 멘붕..하지만 공쩔 받으러 온 분들이 있어서 3인으로 계속 갔습니다.
 
셋템은 다 모았으나, 한번도 쩔을 해보지 않아서..빌드나 도핑 준비가 미흡하여 패턴 몇번 보고 검대 두판 클리어, 이틈 한판 클리어했을때
 
빙결님이 팅기시더군요.
 
귓말이 오지 않아 이왕 한판 남은거 마저 돌고 있는데.... (이틈은 수월하게..) 틈보 앞에서 갑자기 데페 접종 ㄷㄷ....
 
여기서 두번째 멘붕 ㅜㅜ
 
가우니스 패턴 하기 싫으면 미리 말하고 나가던가....입장 환폭 성공해서 (죽지 않았지만..) 자랑할라고 채팅하니까 나 혼자야....
 
피아노 패턴 4번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씁쓸한지....더군다나 평소 한번 안하던 미스나서 코인도 쓰고....
 
멘붕 상태라 글이 산으로 가네요..역시 길팟 아님 오유팟이나 가야겠습니다..즐거운 주말되세요..
 
ps. 검대에서 블듀 벨트 먹었다고 좋아했는데 있는 부위였어.....세번째 멘붕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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