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제육볶음이 너무먹고싶어서
아까 밖에 나와서 고기를 사와서 재워놨었는데 이제 슬슬 숙성 된거같아서 구우러갑니다
히히히 나란 여자 요리도 잘하는 여자
근데 왜 남친이 없지
다 구워서 사진 올려드릴게요;ㅅ; 위꼴샷!!
아 그리고 오늘 12시에 친구관리 못하는분에게 이별을 고하고 헤어질껀데
친구 하실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