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스트5
5위 - 롯데,한화에서 활약한 카림 가르시아 (4시즌 2할 6푼 6리 103홈런 339타점)
4위 - 현대,히어로즈에서 활약한 클리프 브룸바 (5시즌 2할 9푼 9리 116홈런 390타점)
3위 - 한화에서 활약한 제이 데이비스 (7시즌 3할 1푼 3리 167홈런 591타점) - 첫해 30-30 클럽 가입
2위 - 롯데에서 활약한 펠릭스 호세 (4시즌 3할 9리 95홈런 314타점)
1위 - 두산에서 활약한 타이론 우즈(5시즌 2할 9푼 4리 174홈런 , 외국 선수 최초 MVP 수상)
(2) 워스트5
5위 - 삼성에서 활약한 트로이 오리어리 (2004년 63경기 , 2할 6푼 5리 10홈런)
4위 - KIA에서 활약한 윌슨 발데스 (2008년 47경기 , 2할 1푼 8리 13도루)
3위 - 롯데에서 활약한 존 갈 (2006년 43경기 , 2할 4푼 3리 무홈런)
2위 - 삼성에서 활약한 라이언 가코 (2011년 58경기 , 2할 4푼 3리 1홈런)
1위 - 해태에서 활약한 숀 헤어 (1998년 29경기 , 2할 6리 무홈런)
* 존 갈과 가코는 대학교 선후배사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