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가 재미있었던 관계로 별점이나 후하게 달아주려고 다음 영화평 올리고 다른 사람들 평 보는데,,,
어? 물론 진짜 재미없었던 사람이 있었겠지만
평점 0점이나 아주 낮은 점수 준 사람 중 상당수가 다음 영화평에 처음 올렸더군요.
낮은 평점에서 거의 절반 가까이는 그런 사람들이던데
평점 깎아내리는 알바도 있을까요?
경쟁사에서 태클 거는 건가?
남의 평점 깎아서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이해가 되질 않네요.
물론 평점 만점 중에도 알바는 있어 보입니다. 지난 평점들 보면 딱 보이는데
평점 깎는 알바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