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더민주 홍보위원장 손혜원 의원의 행동은 도저히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최근에 상임위 회의장에서 "가구판매" 문자 메세지 사건 등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언론에 특정인을 최고위원으로 지지 한다고 하더군요
이 분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엄연히 지도부의 일원이며 당의 홍보위원장 직함을 가지고 있는분이 취해야 할 행동 인가요
그정도는 이해 할 만 한데요 더욱 가관 인 것은 문재인을 파는 겁니다
문재인의 외연 확장을 위해서 누가 최고위원이 되는게 좋으냐고? 자신은 유은혜를 지지 한다고 ...
며칠 전 문재인을 만났는데 문재인이 외연을 중요시 하더라고 노골적으로 문재인 팔이 하는군요
오랜만에 야당후보가 여당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기는 지지율을 가진 후보를 가졌는데
문재인을 왜이리 힘들게 하는 분들이 많은지 안타깝네요 그냥 몇 달 이라도 조용히 놓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