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베이더랑 싸우다가 루크를 한번보고 씨익 웃더니 전의를 상실한것처럼 그냥 다스베이더의 칼에 맞아 죽던데
왜 그런건가요? 너무 허무하기까지 하던데.. 케노비 실력이랑 짬밥이면 아무리 한눈팔앗다고 그냥 상대한테 죽을리
없을테고 이해가 안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