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사촌중에 덕이 2명 있는데 둘이 남매에옄 어쨋든 오늘 ㄱ같이 저녁 먹기로 해서 ㄹ라멘집에 모여서 얘기하다가 자연스레 오늘 본 아노하나 극장판 예기를 하는데 남매중 동생 (저한텐 형입니다)이 "야 근데 멘마 눈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지 않냐?"그래서 저도 아 그런거 같다 그러니까 "꼭 장래희망이 나무인 ㅇ애처럼ㅋㅋㅋㅋ" 그러길래 ????? 누구지? 아라라라기씨 이야긴가? 근데 ㄱ걔는 눈 안큰데?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탄닼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에요 ㄱ그래서 전 걍 뭔지도 모르고 웃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오레키 씨! 와타시 키니나리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레키 씨! 저 나무가 될꺼에여!!!"
ㅈㅅ....... 어쨌든 사촌 중에 덕후 있으니까 ㅈ좋네여 네 맞아요 이 글 사실 자랑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