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라서 편하게 셈체남발을 하겠으셈. 불만있는사람 114에 전화해서 내 전화번호 알아낸 후 전화하셈) 좀 몇주전 일이셈. MBC게임을 봤으셈. 그.....그거.... 문자 보내는거 있잖으셈? 어떤 사람이 "방장님 제 이름은 누 입니다. 제 이름좀 불러주세요 ^^" 라는 것이었으셈. 순간 방장이 "안녕하세요, 누님 ^^"이라고 할 걸 상상하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으셈 -_- 그런데! 순간! 방장의 센스가 돋보였으셈! 방장 : 안녕하세요, 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