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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별 하며 살고 있구나
게시물ID : sisa_749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NANO
추천 : 3/26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07/29 16:45:49
그놈의 정의당은 이제 안녕이라고 말한지가 벌써 일주일째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의당 게시판인줄 알겠어요.

이미 실망하고 기대할 것도 없다던 사람들 뿐인데,

정의당에서 뭐 한소리만 하면 득달같이 퍼오고 서로 같이 물고 뜯고 핧고

뭐 몇일 화가나서 그랬다 치지만, 일주일째 분노가 가라 앉지 않으면

그건 병이예요. 전문의와의 상담을 강력 권합니다.

정의당 그냥 무시하고, 아예 퍼오지도 말고,

퍼오는 사람들 그냥 닥반하세요.

그건싫죠? 그게 목적이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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