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제가 그 똥차에요

제가이렇게 그녀를...

좋아하는지...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런글...쓰지않았을거에요...

정말 일년이란시간.....

길다면....

너무길고......

짧다면 정말 짧은 이시간.....

그녀에게 너무 제생각만하고

그녀를 생각하지않고....

이제와서 너무후회되요...

이미 한번의 큰아픔이 있던그녀였기에...

제가 그녀에게 너무나큰....

상처가된거같아서...

너무 속이상하고 힘이들어요...

물론 우리 오유님들이 혼내신다면... 

달래곤나겠습니다...

지금그녀와 헤어진뒤...

지인의소개로 다른 친구와...만남을 가지고있지만..

지금만나는 친구에게 너무나...미안하고

어찌해야겠는지 모르겠어요...

오유님들...

제가.. 이런마음....

너무답답해서 이렇게 적어봤어요...

욕하신다면..

쓴소리....

가슴에 잘받아들이겠습니다...

지금이순간.......

그녀가 너무...보고싶네요...

항상 저를.....

보다듬어주고 생각해주던....그녀가요......

혹시나...그녀가 이글을본다면...

이제와서 말할수있어요....

내가 사과하는방법을모르지만..

니가있어 잘못한일을...인정하고 다시돌아볼수있었어...

보고싶지만...다시는 연락하지않을께..

너가행복하길빌께....

다시눈 나같은놈때문에 아프지말고....

좋은사람만나...

내가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