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범죄에 반대한다. 하지만 동시에 여성운동이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
아니 이걸 누가 모릅니까?
혐오범죄와 여성운동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사람들 간에 의견차가 생겼고, 정의당의 입장은 무엇인가를 묻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저런 하나마나한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말이나 하고 있으니...
결국 심상정의 글이 전달하고 있는 정보는 전혀 없습니다.
어느 시각에 따라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내용이 180도 달라질 수 있는 글이죠.
역시 정의당은 답이 없습니다.
대표부터 이 모양이니...
뭐, 정의당 노답인건 이미 알고 계셨잖아요?
오유인들은 그냥 가던길 가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의당은 개무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