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물러서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그 때는 자신의 동료의 꿈이짓 밟혔을 때이다. 우솝 해적이 이름을 버릴때는 죽을때뿐이면 충분해. 내이름을 평생기억해둬라. 나는 해적왕이 될 남자다 루피 모르겠어...여기서 한발이라도 물러섰다간 뭔가 소중한 지금까지의 맹세라던가 약속이라던가 여러가지가 꺾여서 이제 두번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수 없는 듯한 기분이 들어 조로 살아있다면..언젠가...살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날이올거야... 그때까지만..살아있자 나미 의사가 될래요! 의사가 되게 해주세요! 왜냐면... 왜냐면...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쵸파 각 캐릭터가 말한....인상적인말..... 앗.... 추천은...잊지 않았겠지.... 추천을 잊지 않는 센스!.. 그건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