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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52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슴★
추천 : 0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7/24 23:24:14
예전에.. 진짜 섬뜩한 콘텐츠가 많았는데.. 문학도 좋지만 역시 공포의 제맛은 짤막한 분량에, 빠른시간 안에 사람을 섬뜩하게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제 생각이었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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