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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0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kewind6★
추천 : 0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3 01:05:00
그동안 얘기만들어서 궁금했는데
어쩌다 마지막 2편을 보고 말았네요
보고 난 소감은
와 ...작가 ㅆㅂ.... 와.... ㅈㄴ...
와....
뭐.. 이런.. ㅅㅂ...와.....
이랬다 저랬다...
ㅂㅅ이지만 개개끼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수박이 남편마저 개개끼 만들고
두편만 봐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데
그동안 저런 쓰레기같은 스토리로
얼마나 많은 엄마들을 분노케 했을까
러시아로 보내버리고 싶다....
작가 ㅅ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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