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지몽 꿨던 것 같아요.
게시물ID : mystery_7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타야
추천 : 1
조회수 : 18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26 23:02:41
12년전 그러니까 정확히 2003년 8월14일이었는데 꿈에서 어떤 다소 피폐한 느낌의 여자가수가 무슨 노래를 불렀는데 다 기억은 안나고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막아도 손가락사이로 빠져나가..." 이 두 구절 가사만 기억나서 일기에 적어놨었거든요.


그래 놓고 잊고 있다가 오늘 일기 뒤적이다가 발견했어요.
지금 보니까 백지영씨 총맞은 것처럼 가사랑 일치하네요.

소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