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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약물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게시물ID : baseball_74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종진돗개
추천 : 3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3 19:16:07
요즘 에이로드가 약물로 이리저리 까이는데
 
에이로드가 사용하는 방식이 이미 10년도 더 된 방식.
 
이미 mlb에는 많은 스테로이드 전문가가 활동.
 
스테로이드 전문가라고 불러줄만하 가치가있는게
 
단순히 약물 어디서 구해와서 놔주는 수준이 아님.
 
일단 약투여시 체내에서 빠른 배출이 되야함. 이 기준이 아무리 배출이 오래걸려도 1주일은 넘으면 안됨.
 
mlb도핑 테스트에서 아예 적발이 안되는 약물은 사실상 거의없고 있다해도 효과가 미미함. 즉, 도핑테스트 전에 배출가능한 약물필요.,
 
이때 중요한게 단일한 약물로는 빠른배출과 높은효율을 동시에 얻을 수 없음
 
즉, 여러가지 약물을 혼합해서 사용함.
 
여기서 스테로이드 전문가의 능력이 발휘 됨.
 
시중에서 아예 못구하고 존재조차 안하고 인상실험조차 안된 약물을 만들어내야함.
 
이렇게 혼합해서 만든 약물을 1주일에 한방만 놓는게 아님. 적어도 4~5번 이상은 투여하는데 이때 이 약물이 다 같은 약물이 아니라
 
배트스윙스피를 높여주는 관련 근육 약물, 선구안을 올려주는 약물 등등 상당히 체계적으로 나눠져있음.
 
믿기힘들지만 실제로 약물로 선구안을 좋게할 수 있다는게 입증된지 수년은됐음.
 
에이로드야 나이에 안맞고 기량이 특이하게 끌어올라와서 심증에 의해서 수사들어가다 적발되고 하는 케이스
베리본즈도 마찬가지. 갑자기 돼지가 되더니 홈런을 펑펑때리고 더군다나 스테로이드 복용시 나타나는 유명한 부작용인 다리절는 모습까지 보여줌
이거 생각해보면 마해영도 약물 100% 확실.
즉, 안걸리고 약물 빠는 선수가 엄청나게 많을 것.
완전히 주관적인 생각인데 mlb선수중70~80%는 약물빨고있음.
그래서 나는 솔직히 말해서 약물걸렸다고해서 선수 비난을 안함.(매니 라미레즈가 약물빨고 적발된건 상당히 충격이긴했지만 상관없음.)
mlb뿐만아니라 epl 이라던지  nf l 심지어 올림픽까지도 약물천국이라고 확신함.
실제로 올림픽 도핑테스트가 현존하는 도핑테스트중 최고로 뚫기힘든 테스트인데 내 생각에는 많은 선수가 뚫고있음.
스테로이드라는게 몸에 투여한다고 괴물같은 힘을 발휘한다기 보다는
키우고싶은분야의 스테로이드 투여 후 훈련을 하면 엄청나게 효율을 높혀주는 것
(게임을 예로 들면 경험치 x6배 이벤트 랄까 결국에 투여해도 사냥은 해야 렙업을 함)
즉, 고효율로 관련 근육 뿔리고 스테로이드 성분은 도핑테스트 하기 전에 배출해버리면 됨.
 
두서없어서 아무도 못 알아먹을 글이지만 심심해서 써봤어요.
반말한거 양해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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