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만게에서 305호 글 보고 다시 보고싶어져서 또 정주행중인데
진지한 본편얘기 말고 일상 에피소드들 보고있으니까 왠지 노자키군 볼때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오해개그같은거라든가 엮일듯말듯하면서 자꾸 삑사리나는 러브라인이나...ㅋㅋㅋ
하나는 요즘 계속 전개가 어두워서 와난님 일상개그가 그리웠는데 305호로 채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