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지방선거... 무조건 2번...


그다음 작년 총선... 2,4(이때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들 손발이 떨리네 정이당 ㅡㅡ)

이번 대선...무효표...

아마 내가 대한민국 사회를 얼마나 살아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살아갈 동안에 내 무효표라는 한 표가 번호표가 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지금이 정치사회의 판도를 보아하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친일매국노군부출신 애들과, 요근래 싫어하게 된. 페미니즘이라는 핵폐기물 급의 이념을 안 가지고

상식적으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롭게 만들어줄 인재가 
내 인생 끝나기 전까지는 안나올거 같군요...

저는 맘에드는 정당. 지지 후보가 안나오는 이상 무조건 무효표 일관 할 것입니다...

기성복? 없이 살죠 뭐.
대한민국 이라는 사회, 태어나서 지금까지 피해보며 살아왔는데,

입나 벗나 똑같이 피해 보던거 

제대로된 옷 생길때까지 버텨 보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