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 이런 왕따문제 뿐만 아니라, 준비가 필요한 많은 사회 이슈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오유 산하 카페로 키우고 싶어서 대뜸 이름 하나만 걸어놨는데요.
이번에 보면 준비 소홀보다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안정되게 무언가 도움을 필요로 할때 외부에 노출이나,
등등의 이유로 하지 않게 명확하게 신상이 털리신(?) 분들을 위주로 운영진을 섭외해서 운영했으면 해서요..
이름은 괜찮나요?'ㅡ'?...다들 카페 집단을 안 믿으셔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