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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게시물ID : gomin_750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pa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6 01:44:32
알고지내던 누나한테 방금 전화 왔어요...

저 자취하는데 온다고 .

술을 좀 많이 먹었나봐요 ...

그러지 말고 술집 많은 번화가로 제가 나간다고 

말하고 있는데  


누나 아는 언니라는 분이...

땡땡이 많이 취했다고 

담에 먹으래요 
 
 





억울해요 ㅜㅜ





그 언니라는 분 !! 

좀  너무한거 아녀요?

온다는데 왜 ㅜㅜ 막아요  

으앙    으앙  


가지가지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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