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음이 무겁고
또 신경쓰이고
걱정이 되는걸 보면
그만큼 내가 무도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낍니다.
노홍철,정형돈,길 씨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가능해도 먼훗날 언젠가 꼭 다시 만날거라 믿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