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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11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3빠돌이★
추천 : 1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3 18:50:29
이런말 들으시면 패륜아다 뭐라하실수도있습니다.
제가 그런소리듣고싶어서 글쓰는것도 아니고 푸념풀데가없어서쓰는겁니다
일단 저는 올해로16살 중3아이입니다.제가 그전부터 잠을 잘못자서 학원에가있는 4시간중
2~30분정도 정신을 못차리고 졸고말았습니다.당연히그거로인해 집에서 혼나고말았죠..학원에서 혼난얘기를 말했더니 그게또 엄마한테
들어가더군요 방금엄마가 저한테 또 뭐라하시더군요 그런 혼난얘기를 학원가서 왜하냐고...그럼전 어떻게해요..엄마한테말해봤자 자기기분이안좋으면
화부터낼거면서 아빠는 발령으로 울산가계시고 그나마 학원선생님이 가장 의존이됩니다..가끔 이런생각도해요 이따위집에서 나가고 친구부모님이
내부모님이었으면 좋겠다..부모님이랑 얘기를 잘해봐라 그런 소리 많이들었고
이제 그런소리 듣기도 질립니다..
전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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