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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7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제의세계★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19 21:35:53
전 지금 24시간을 막 넘어 가는 이 시점에서
변기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참아보셨나요.?
(설사가 아니라 다행이라능...
그냥 똥도 참느라 하루종일 지옥버스 환승만
몇번을 했는지...설사였음 지금쯤 난 지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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