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도에도 봄에는 방학을 주는게 어떨까요?
게시물ID : muhan_75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키메네스
추천 : 0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30 16:15:47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우선 베오베까지 가게 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2번째 글 다시 게시합니다.(무도에대한 관심이 가득한 팬으로써)  베오베가 목적이기보단 너무나 불편했던 부분에 대해 한번 속 깊이 이야기해봤습니다.  그런데 공감해주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는게 너무나 감사해요. 너무나. 특히 컨텐츠의 경우를 예를 들어서 직장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공감자가 조금이나마 있었다는게 감사드려요.  그래서 한가지 제안? 캠페인? (용어를 잘 못쓰다보니)을 오유 무도를 통해서 주도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하고 있는건 올해초 봄? 특집이었나요? 시청률이 훅 떨어진다고 무도에서 직접 발표한 결과가 있어요. 기억 나시죠? 봄에만 3달?정도 쉼의 기간을 주면 어떨까요? 시즌제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그래도 멤버들에게는 프로그램을 위한 자기계발의 시간이 되고(특기, 혹은 건강 등) 기획자들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위한 아이디어 충전을 위해서요. 그리고 시청자들에게는 그 시기에 지금까지 했던 특집들을 부분 편집해서 주제를 맞춰 내보내면 추억을 회상하고 좋을거 같아요. 기존 케이블에서 통으로 하는게 아니라... 예를들어 정준하의 변화 이런 주제로 초기 바보, 소심(욕하는게 아니여요)에서 전자두뇌, 콧소리 등등 변화되는 과정들 편집해서 보여줘도 주제도 다양하고 3개월 분량은 충분히 뽑을거라 봅니다.  분명 보시는분들 입장에서는 제 의견에 반대하실 분들이 있을거라봅니다. 쉽지 않지만 여기 무도게에서 아니 오유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며 나간다면, 그래서 이 운동이 실제 반영이 된다면 오유의 평균 커뮤니티 입지도도 높아질겁니다. 그렇다고 오유에서 했으니 다른커뮤니티는 따라하지마라하면... 그것도 아집이고 이 운동이 흐지부지 해질겁니다. 시작은 오유를 통해서 한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모든 커뮤니티에서 잘 이끌어 주길 바라는거에요.   이런 의견을 꺼내본 이유는 다른데 있지않고, 전에 썻던 글에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있기에 개인의 이야기를 이렇게 기획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딱 하나 반대의 의견도 달아주세요. 달게 받고 제 의견도 반드시 맞을 수 없으니 수용도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마 언제 올지 모르지만 무도게나 오유가 잘 된다면 다시 눈팅하러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