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용은 철티비로 충분한데..
저번에 친구랑 철티비로 의정부에서 한강 두번 다녀오니 로드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이번 봄에 로드 입문하려고..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근처에 자이언트 대리점 하나 있길래 scr1 생각하고 주인아저씨에게 말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scr1에 대해서 검색 할 수록 좋지 않은 이야기만 나오는군요..
변태드롭바라던지.. 사면 후회 많이 한다등등..
정말 별로 인가요? 가성비가 좋다는 에포카 3500으로 가야할까요?
입문이라 90이상은 생각하지 않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