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을 자꾸만 정상이라 우기는 진보언론들은 제끼고 생각해 봅시다.

 

결국 디씨에서 똥을 싸던 저것들이 페미니즘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베에서 사회 문제화 되었을때,

정치권들도 이제 혐오가 통제가 안되는것을 깨닫고

'혐오방지법'을 만들어서 혐오범죄에 관해서는 형량의 3배이상을 때리는 장치를 마련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 저 괴물들을 만들었는지를 보면...다시 한번 이명박근혜정부의 저열한 국정운영을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들은 '전라도 혐오'로 계속 재미를 봤기 때문에,

일베가 '전라도, 여성, 사회 소수자들'에 대한 무차별 혐오를 할때,

그것을 집권수단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니, 피해자가 속출을 하였고, 그 여성들이 저것들을 페미니즘으로 옹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미러링'을 만들어 주고, 어느정도 페미니즘의 틀을 씌워 준것도...

워마드에서 그렇게 욕하는 뀐충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정부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한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저런 잠재적 범죄집단을 옹호하는 무리들에게 추호의 용서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그냥 내비 두고...

다시 대선을 봐야 합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정말 마음만 먹었으면 일베 사이트 하나 초토화 못시켰을까요?

할 마음이 없었던 겁니다.

 

멀쩡한 대통령도 압박해서 결국 자살하게 만든 대한민국...법위에 있는 검찰이 왜 저런것들 하나 못 잡았을까요?

 

원점입니다.

 

다시 대선입니다.

 

사족입니다만..니들은 메갈리아 빨기 전에...남자들의 마초근성을 욕하기 전에..

이명박근혜정부를 비난하지도 못하는 니들의 뇌구조에 찬사를 보낸다..물론 니들의 이해타산이 뜸뿍 들어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