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시절 정말 좋아한 게임이 두가지있습니다.
골드윙이랑 한게임이었나...에서 서비스하던 낚시게임
골드윙은 끝물에 했는데
조금씩 레벨업해서 비행기 바꾸고
적기가 따라오면 뒤에다 공중지뢰뿌려서
잡으면 그 쾌감은...
번개탄인가로 잡는 방법도 있는데 죽어라 못쏴서...ㅋ
그런데 서비스 종료 되서 아쉬운 게임입니다.
그리고 한게임??에서 하던 낚시 게임인데
다른거 없고 물고기를 많이 낚고,
그걸로 배바꾸는 게임이었는데,
배가 커질수록 갈 수 있는 곳이 점점 늘어서 재밌었네요.ㅋㅋㅋ
영화 아나콘다 나오는 배같은거까지 탄기억이있는데
그 때 기분 짱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헠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서비스종료...
하.ㅋㅋ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