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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격이 좀 극단적이라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게시물ID : sisa_750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네블로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8/02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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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베금지
메갈이야 손잡을 수 없는 애들임이 분명하고,
만약 메갈을 지지하는 정의당이나 메갈에 우호적인 진보진영, 언론계를 적으로 생각한다면,

제 기준으로 '적'은 철저하게 깨부수고 짓뭉게서 다시는 등장하지 못하게 아예 제거하고 이후 감시까지 해야 한다고 보는지라, 만약 정말 이들을 적으로 돌린다면, 정의당은 말할것도 없고, 손사장같은 언론인도 다시는 언론계 및 정계에 나오지 못하게 짓뭉게버려야 하는건데... (당연히 이후에 공공의 적이 등장했다고 손잡는 일 없죠. 둘다 철퇴를 후려쳐야지)

전 그래서 상대를 적으로 둘 때 매우 신중한 편이고 왠만해선 적을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적으로 두면 상대가 완전히 파멸할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을거기 때문이죠(이 기준으로 지금 새누리당과 부패세력이 그런 적입니다).

정의당은 뭐 어떻게되든 상관없는데 다른 진보인사나 언론인들을 적으로 돌리는 데에 대해서 제가 좀 미온적인 이유가 이렇습니다.. 그들을 정말 적으로 생각해도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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