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대와 전통문화를 결합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아픔과 특수성도 같이 포함시키면 좋겠군요.
대한민국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굉장히 발달한 국가입니다.
터치 스크린이 지하철마다 설치되고 관공서마다 설치된 나라는 거의 한국밖에 없다 할 정도죠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결합시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을 포함시키는 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등장한 걸 올림픽때 본적도 없을 뿐더러..
개막식에 음식이 등장한다면... 좀 웃길것 같군요
금속활자나, 한복, 전통건물 양식, 역사적 특수성 같은 특별하거나 아니면 전세계가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과
앞선 기술력이라 할 수 있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건축기술을 결합시켜
멋지게 개막식에 펼쳐보이면 좋겠네요.
음악은 굳이 가수가 나올 필요없이 우리나라에는 아주 우수한
연주가 작곡가들이 많습니다. 독창적인 무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