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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50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치홀릭★
추천 : 5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6/26 16:58:28
전 남친이 그거 먹고 잠수탔는데
내 사정 뻔히 알면서 ㅅㅂ
어렵게 통화 했더니 자고 지금 일어났다고
버스 안이라고 문자하자고 하더니
내 카톡은 차단했는지 읽지도 않고
뭐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동생 급식비 내줘야 되는데 ㅅㅂ
여기저기 돈 내야 될데는 왜 이리 많은건지
말일이 다가오는게 무섭다 아오 ㅅㅂ
술로 잊어 볼라고 존나 쳐먹었더니
오른쪽다리는 자꾸 저리고
와나 진짜 죽고싶다
왜 사는건지 모르겠다 와 나 진짜
내가 전생에 뭔죄를 지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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