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하고 몇일 뒤에 구매하여 플레이해봤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모습이네요.
현재모습입니다.
스타트 마을입니다.
시작지점에서 좌측으로 확장한 마을이고요.
좌측으로 확장한 마을의 농장입니다.
시작 지점 우측편으로 확장한 마을입니다.
이 마을을 확장할때 힘들었던게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다리 건설을 할때 다리 건설을 마무리한 노동자가 맵 최상단으로
순간이동을 해서 작업자가 몇명이나 굶어 죽었는지 모르겠네요 버그인듯
시작점 북쪽 확장 마을입니다.
앞으로 확장할 구역이고요.
시작점 광산 및 채광석 모습 위로 그동안 죽은 노동자 묘지가 있네요...묵념 ㅠ
확장하는 마을의 광산과 채석장입니다.
현재 자원 모습이구요.
전 주로 스카이림이나 배트맨 등 RPG나 엑션게임을 즐겨하는데요.
가끔 시뮬레이션 게임을 찾습니다.
요새 나온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그닥 내키지가 않아서...
그나마 가끔 하던게 삼11, 트로피코, 아노1404 정도인데.
배니쉬드가 발매되어 한번 재미삼아 해보자 인데 상당히 수작이네요.
맹목적인 개발만 해서는 안되며 자원개발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 다음 마을확장을 해야되는
상당히 머리를 써야됩니다. 아니면 다 굶어 죽던가 얼어죽음
그런데 아쉬운게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네요.
생존 시뮬레이션인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올라가면 계속 해서 마을 확장 자원확보만 하다보니
지루한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을 좀 꾸밀수 있는 건축물이라던가 건물 업그레이드 등 기타요소등이 많이 부족하네요.
아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가장 스트래스 받는게 돌이 부족합니다.
돌길이나 돌집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싶은데 진짜 돌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네요.
근데 돌은 엄청나게 들어가구요.
여튼 지금 구매하실분들은 좀 참았다가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