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마음에 카페 생성
> 미칠듯한 회원수 급증과 더불어 갑작스런 여론의 집중
> 덜덜덜
> 카페 매매 이야기를 들음
> 생각도 없고 추진력도 없지만 혹시나 팔릴지도 모르니 매니저는 넘길 수 없뙇!
> 난 지금처럼 계속 병신마냥 온라인에서만 활동할테니 오프 활동은 스텝느님들이 해주셈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