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삼성ㅡ삼성은삼성, 리드오프 배영섭의 군입대와 특급마무리 오승환의 해외진출로 인해 전력이 다소약해졌고 이승엽의 은퇴시기가다가오고있음. 정형식의 가능성확인, 안지만 심창민 둘중하나가 뒷문 준수하게지켜준다면 패넌4연패도가능, 하지만 11,12년도만큼의 삼성이아님.
3.두산ㅡ허슬두,화수분두산,미라클두산이란 수식어에맞게 3명의 준척급 선수들을 잃었지만, 대체할선수들이있음. 이원석과 오재원의 군입대설이 도는가운데 이또한 대체선수들이있음...무서운팀...외야는 김현수,정수빈,민병헌에 박건우백업요원, 최준석대신 오재일,이원석대신 윤석민,김동주, 오재원대신 고영민,허경민,용병 등등 하위팀 이적시 주전멤버로활약할선수들이 백업으로 대기중. 마운드 또한 안정, 하지만 확실한 마무리와 좌완불펜의 부재.
4.엘지 4,5위가 제일 애매함. 엘지또한 13년돌풍이 한번에꺾일기세는아님. 이대형의 이적은 별 타격없어보임. 정주현,김용의,문선재 등 13년에 눈도장찍은 젊은선수들과함께 베테랑들의 조화로 매끄러운소총부대. 거포용병시급, 리그 최고의 불펜진과 마무리봉중근또한 안정적, 선발도 마찬가지로 안정되어가는중.
5.롯데 4위싸움이 치열할듯? 선발진은 리그 상위권, 타선이 소총부대에 타격 괜찮은 애들이 손아섭,황재균,전준우정도? 정훈,김문호,신본기의 활약중요. 가장중요한것은 거포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