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호란이 불렀던 노래도 좋았는데 이렇게 절절한 ost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ㅠㅠ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m-LnN5ayi4k 아무도 모르라고, 우리 두 사람 세상은 모르라고
바람 부는 오늘 밤, 맑은 별 하나 우리의 증인이 돼 줘.
가난과 자유, 마른 가시꽃반지로
이 순간 가장 화려한 입맞춤 영원을 약속하며
우리에게 꿈은 없어도 우리의 미래에 빛은 없어도
우리의 내일이 추하게 변하고 누군가 우리를 비웃는대도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you.
꼭 마주 잡은 손 다신 놓지 않을 테니
이제 떠나자. 푸른 달의 뒤편, 어둠의 속력으로
우리에게 꿈은 없어도 우리의 미래에 빛은 없어도
우리의 내일이 추하게 변하고 누군가 우리를 비웃는대도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