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를 쓰고있었는데 떨어트려서 액정이 나갔네요..
터치가 안되서 수리맡기려고 알아봤더니 수리비가 10~15만원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수리비가 비싸길래 요즘 핸드폰바꾸는 비용이 많이 낮아진 시기라고 해서 바꿀까도 생각중입니다.
이번엔 호갱안되려고 정책이나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ㅜㅜ
할부금은 40만원 24개월 약정이구요, 위약금은 4만원정도입니다.
핸드폰욕심없고 그냥 34요금제에 할부금안내면서 맘편하게 쓰고싶은데..방법은없을까요? 그냥 간단하게 수리하는게 더 나을까요..?
핸드폰대리점같은데 물어보려고해도 또다시 호갱이될까봐 먼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