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돈도 없고 키도 170에 잘생긴 것도 아닌 제가
용기낸 여성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반성합니다.
7년전 작은 회사 이노텍에서 감히 자기 마음대로 면접일정을 하루 전에 통보해와서 화낸거
반성합니다.
감히
30대 주제에 20대이던 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반성합니다.
그 중에서도,,,,,,,,,,,,,,,,,,,,
멍청하게 모든게 내 탓이라면서 대책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회에서 잠적한 5년 전 제 자신에게 미안하고 반성합니다.
앞으로 내 탓 남 탓하지 않고, 분별있게 살겠습니다.
좋은일에 좋아하고, 나쁜일은 금방 지나가도록 마음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