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러브는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얼터너티브에서 시나리오 작가가 바뀌어서 (지능적 안티) 일본 제일 주의가 좀 드러나지만요.

그리고 토탈 이클립스에서는 정치색을 배제하는 데에 성공하는 듯 싶었으나 캐릭터 설정 때문에..

폭망...

그래도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