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상용복수비자 발급 중단 통보함.
8월2일: 비자발급대행사, 국내여행사 모두 상황인지. 홈페이지,이메일로 내용 전파. SNS에 소문 퍼짐
8월2일: 국내기업 다수 - 사내메일로 해당내용 직원 공지 완료
8월3일:
오전 9:40 보도내용 "하루새 진화된 유언비어"
대한민국 외교부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에 확인한 결과 사실 무근"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사전통보 없이 기습적으로 할리가 없다"
했는데?
오후 3:14 보도내용 "비자 발급 거부 사실 무근"
"중국대사관에 직접 문의한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실제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알아보고 있다"
벌써 했다고.
오후 5:47 보도내용 "[단독] 중 돌연 복수 비자 발급 올스톱"
"일부 여행사가 그간의 잘못 등으로 일정 기간 비자발급 대행 업무를 제한받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중국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비자발급을 제한한 사실은 없다"
했다니까!
뺨을 맞아도 맞은 줄을 모르는거냐?
자존심 지키느라 안 맞은척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