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선수를 보고 계속 찾게 됨..
2) 저녁에 해외 축구보면 갑자기 피파 하고 싶어짐..
3) 내가 달아준 7번의 파브레가스의 패스 보면.. 갑자기 막 흥분됨..
4) 갑자기 치차리토가 미친 슛을 쏘면,, 막 혼자서 환호함..
5) 12토레스 내가 넣어준 사진이 정말 매력적임..
6) 올카100장을 한장한장 까주면서,, 혼자 BJ놀이함....
7) 순위 한 30,40판 해서 전설 찍어놓고,, 한 열흘 쉬고 있음 또 새로운 시즌 시작..
8) 사람들이 우와 금장이시네요.. 그럼 으쓱함..
9) 1렙 캐릭으로 순위 털고 다닐때 희열을 느낌..
10) 리그 돌다 아 그만 돌아야지.. 하면... 리그 끝날 때까지 5경기도 안남았음.. 더 하게 됨..
내가 피파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이유..
아 근데 우리 오늘 축구 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