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는 기적의 4강을 이끌었다 베어백은 아시아 3위를 시켰지만 국민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히딩크와 베어백 감독의 공통점은 우리 국민들에게 무언가를 남기고 떠났다 다른점은 그 무언가는 한감독의 의한 한국 축구의 성공적인 희망, 또 한감독의 의한 한국 축구의 어두운면을 잘 보여주었다 베어백 감독은 분명 실패를 했다 하지만 홍명보 선수는 아직 끝이 나지 않았다 박지성 선수는 4강성공을 가슴에 안고 선수로서의 꿈을 이뤄냈다 홍명보 코치또한 감독의 꿈은 분명 있고 아직 시작도 안했다 홍명보 코치가 지금 감독을 거절하는 이유도 베어백 감독을 보고 느꼇을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고, 그리고 때를 기다려서 성공적인 감독이 될것이다 라고 홍명보 코치가 나중에 큰 감독으로 성장했으면 아마 베어백의 한국축구감독 선택은 결코 실패가 아닌 대성공일 거라고 밑는다 홍명보의 감독 생활에 큰 주역이을 받쳐줬던 선의의 희생자라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