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저희 겜방에 형사가 왔다갔습니다.

4시경 나갔던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성폭행을 당했다는군요. -_-^

그래서 지금 cctv 녹화테잎 가지고갔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증오하는게 강간범들입니다....

아... ㅆㅂ...

자세한건 형사가 말해주지 않았지만 

대충 그여자애들이 4시반쯤 나갔고 바로 뒤에 따라나갔던 씨발새끼들이 범행을 저지른거 같더군요...

지금 4시쯤 나간 여자애들하고 ㅆㅂㄴ들 얼굴 생각해 내려고 머리 존나 굴리고있습니다...

녹화 테잎도 딱 3시 50분까지 밖에 녹화가 안되어있어서 나간놈들 얼굴 확실히 보지도 못하고...아...

진짜 그 씨발새끼들 잡히면 법에 넘어가기전에 내가 반죽여 놓을겁니다....

어디 할짓이 없어서....

진짜 더러운 세상이네..... 

여자분들 정말 조심해서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