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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고 듣는건 극히 일부분 입니다.
게시물ID : panic_75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년전오늘
추천 : 7/7
조회수 : 25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06 12:24:58

뉴스에서 토막 살인사건 보고

와~ 세상이 이런일이 들하시죠?

그거 아시나요?

범죄의 90프로는 우리가 모른다는거

물론 제 생각입니다.

저의 학창시절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제 쥐위의 친구들중 문방구 나 슈퍼마켓 단한번 이라도

거기서 물건 안훔쳐본 사람이 없습니다.

개중에 정말 재수가 없어 걸리는 애들도 있지만

그건 극히 일부분 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아는 범죄는 90프로는 뭍히고 1ㅇ프로만이

우리들 귀에 들어오는것이지요

이것도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다들 오원춘 아시지요?

인육 사건을 처음으로 각인시킨 개새끼 이죠

근데 이 인육 사건이 과연 우리가 아는 전부일까요?

아니지요

위에 말씀드린바와같이 극히 일부분을 우리가 알게된 것이란 말입니다.

최근 장기없는 사체 때문에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는데

그것이 장기밀매 인지 단순 살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범죄가 이시간 에도 어디선가 이루어지는게 현실 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음밀히 말이죠

전 단순하게 뉴스매체 따위 안믿습니다.

지들이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거든요

아무튼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범죄는 극히 일부분 이란겁니다.

100프로중 10프로만 들어나는것이지요.

영화 신세계 보신분들 아시지요?

그게 영화라 그럴수 있겠다가 아니라

사람죽이고 드럼통에 넣고 공구리쳐서 먼 바닷가에 버리면

그게 어느 천년에 떠오를까요?

전 그장면 보고 진짜 소름 끼쳤습니다.

제가 10 여년전 아는분중 화교 이신분이 말해주신게

있는데 중국 사람들은 300 만원만 주면 

사람 죽여주고 시체를 저런식으로 유기한다고 

하더군요.

이처럼 영화가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고

모는 범죄는 이시간 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나는 아니겠지 하지마시고

자기 안전에 소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밥먹다가 공게에 글 보고 끄적여 봤습니다.

절대 방심하지마시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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