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5:50 ID:j87wLFOx 한국쪽이 유럽에 대해 일본보다 먼저 눈을 뜬 것 아냐? 한국쪽이 정신력이나 체력 양면에 있어서 대등하게 맞서고 있어. 일본은 백인팀 상대로는 숭배하는 기분으로 양보해버리기 때문에 전혀 안돼.
167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5:58 ID:nvzCZQPa 역시 공격력이 다르구만. 뺏고나서의 역습이 빠르고, 거기에 따라가는 중앙의 타겟맨도 확실하게 결정짓는 걸.
168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6:00 ID:6brcZzgn 그보다 이대로는 독일 집에 못 가는 것 아냐? 16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6:10 ID:dlp2QFQu 유니폼 교환하고 있다... 17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6:10 ID:p+9qq+A1 일본은 너무 예쁜 축구만 하려고 한단 말야. 17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6:38 ID:mZvk+u3G 불쌍한 일본원숭이wwwwwwwwwwwwwwwwww 17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7:03 ID:8MayDXbZ 일본은 해외파까지 불러서 베스트멤버로 맞서야 겨우 한국2군에 따라갈려나(웃음) 176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7:27 ID:hnIqidTe 일본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177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7:32 ID:EKhvkU7r 독일사람들은 어떤 변명을 할까? 178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7:37 ID:7Smp3f/E 신오오쿠보(역주:한국인이 많이 사는 한국인 거리)는 엄청 시끄럽네. 179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7:39 ID:kLTe7HMH 재일인들이 대거 떠들어대고 있거든.
180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0:57:47 ID:QNkdbohG 심판은 일본VS요르단 전 때의 사람이었군. 18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8:03 ID:BF8yCksa 뭐, 0-0에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내줘 선제당한 일본과, 2-1의 동점 위기 때의 페널티를 막아낸 한국. 이 차이로군. 18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8:32 ID:8MayDXbZ 무엇보다 한국의 잠재능력이 굉장해-----
별로 멤버선발에 신경 안 쓰는 지코를 빨리 갈아치워야지.
아무리 일본이 잠재능력 있어도 쓸모가 없잖아. (역주: 잠재능력이 있기는 하냐?) 18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9:03 ID:NWhH5Ksd 한국>>>이란>>>트루시에JAPAN>>>>>>>>>지코JAPAN 184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9:20 ID:j87wLFOx 일본 선수도 말디노 후두부에 연추킥을 먹일 정도의 기백이 없으면 안 될런지 몰라. 18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9:39 ID:dlp2QFQu 솔직히 분하다. 한국은 쎄. 18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0:59:47 ID:4iasp6Zi >>132 땡큐. 한국은 월드컵 때의 감독도 그렇고 최근 들어선 좋은 감독을 얻었군. 오늘은 그 골키퍼(이운재)가 대단했다고 해야할려나. 188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0:10 ID:8MayDXbZ 이미 카시마는 퇴물이라고 지코에게 가르쳐줄 녀석 없어?
212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4:53 ID:F7Fvm6Fl 일본인은 1대1로 승부하는 걸 배우지 않으면, 지금부터 쇄퇴해갈 뿐이야. 이건 실력이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1대1 승부를 걸 수 있느냐 없느냐 실패를 두려워해 백패스만을 반복해서는 평생 한국에 못 이긴다구. 213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5:14 ID:N/2Dd2up >>197 독일은 유로2004 예선패퇴한 팀이에요. 설령 그 때보다 나아졌다고 해도, 독일에게 이겼다고 세계2위는 좀 심한 걸. (역주 : 아까 위의 낚시글에 걸렸습니다.)
214 名前: 名無しさん [sage ] 投稿日: 04/12/19 21:05:20 ID:kgVkYkF1 일본은 레벨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언제쯤 되어야 유럽에게 이겨보는 거야?
215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5:19 ID:b1+/Rent 독일이 약하다고 위안해봤자, 그 약한 독일에게 져버렸잖아. 일본.
216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5:39 ID:4OT+TngW
>210
미우라 카즈 얘기냐?
218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6:08 ID:1+V7eJqX 에휴. 쿠보가 있었더라면, 영국전 때처럼 개인돌파로 점수 따 줬을지도 모르는데... 그만 자자... (역주 : 자기도 전에 잠꼬대 하고 있습니다.)
220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34 ID:NWhH5Ksd >>209 그 독일한테 0-3으로 진 일본...orz
221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35 ID:kLTe7HMH >214 ... .... (역주 : 언제쯤 유럽에 이겨보냐는 질문에 대해.)
222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46 ID:muF9HC0V >>218 체코 아냐?
223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6:55 ID:4iasp6Zi 으음. 감독 운운으로 전체를 평가하는 건 좀... 일본도 좀더 육성이나 강화방법을 바꾸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선수시대의 실적보다는 무명이라도 내실 있는 감독을 골라줬으면 하는데. 224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7:10 ID:N/2Dd2up >>218 선생님. 영국전에서 골 넣은 건 오노에요. (역주 : 잠꼬대에 왜 반응하는지...)
225 名前: 名無しさん 投稿日: 04/12/19 21:07:40 ID:j87wLFOx >>212 일본의 경우는 정신구조가 글러먹었어. 뭐든지 우호 어쩌고 저쩌고, 파악 하고 맞붙는 건 절대 피하지. 스포츠에서도 그런 의식이 잠재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뭘 그렇게 열심히 승패를 가르려고 하냐? 라는 평화바보의식이 뿌리내리고 있다구.
226 名前: 名無しさん [sage] 投稿日: 04/12/19 21:07:51 ID:NKzVgyVm 그렇구나! 턱이 갈라진 사람은 안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