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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내가 친노·친문? 文대표시절 최고위원했다고 소설 쓰는 것"
게시물ID : sisa_751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
조회수 : 11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04 16:29:33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8·27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자신을 친노(親노무현)·친문(親문재인)계로 분류하는 당 안팎의 시각에 대해 "제가 문재인 전 대표 시절 최고위원을 했다는 하나의 근거를 가지고 소설을 쓰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추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최고위원도 지냈고, 당 대표 도전은 세 번째인데, 저는 계파가 없었다"며 "계파가 없어서 심지어 외로운 정치를 해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제가 있는 당을 지키기 위해 분열을 막고, 또 통합을 만들어내기 위해, 그걸 호소하기 위해 정치생명을 걸다시피 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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