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털 깎아서 우울한 푸파..
게시물ID : animal_7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1
조회수 : 16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13 21:16:55
이랬던 우리집 푸파가.... 털이 너무 많이 빠지길래 그냥 밀어버리자 하고 동물병원에 귀에 염증생긴거 치료 겸 털 밀어달라고 하고 미용비로 2만 5천원 주고 맡겨놨더니 이런 모습으로 바껴버렸어요 이게 어딜봐서 이만오천원임 ㅠㅠㅠ 얼굴만 둥둥 뜬것마냥 의사쌤이 했다던데 너무한다 ...... 집앞 동물병원이라 자주 댕겼는데 ...실망이네요 원래 얼굴에 있는 털은 안미는건가요 아님 얘가 겁이많아서 포기한건가 만약 그랬다면 겁이 많아서 얘가 도망가길래 못했다고 라고 말이라도 했지 않았을까요 ㅠㅠ 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