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러브라이브가 뭐길레?! 하면서 일단은 오프닝만 보는데
으음....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돈을 아끼기 위해) 셀방식과 카툰렌더링이 섞여서
카툰렌더링은 묘하게 어색한 기분이 드네요....
카툰렌더링이 움직임이 훨신 부드러운건 좋지만... 묘한 어색함을 버릴 수가 없네요...
오프닝을 봐보니 애게에서 요즘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μTorrent μ’s 인것 같은데 1쿨 애니인데 9명이네요...
애니마스가 2쿨에 12~13명 이었는데 몇명은 공기화 비중이 낮게 잡혔는데
그걸 보면... 뮤즈에서는 대체 몇명이나 인덱스화 비중이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몰론 아직 애니를 본것도 뭣도 아니지만, 단지 오프닝만 본거지만...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