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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5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남Ω
추천 : 1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7/17 09:38:18
우선 여친이있어서 죄송..
다름이 아니오라 여친이 싸이다이어리를 거의매일같이 씁니다
왜 그런거잇자나요 약간 뭐랄까 반허세?삘의 일기ㅋㅋ
ㅇㅕ친이 그런일기 적을때마다 제가 댓글일달곤했는데 아
우선 지김폰으로접속중이라서 오타있는거 이해바랍니당ㅠ
지우고적고하려면 이게 계속말을안들어서
어쨌던 그런글에 댓글을달면 여친을포함하여 여친친구들이 자지러지는니다
예를들어
(군대가는 친한후배를겨냥한 여친의글)
...힘들겠지만 보낼수밖에...
차라리 지금 편하게 떠나는게 덜아플꺼야
보고싶고 힘들어도참을께.서로 파이팅하자. 충성!
이라는 글에 제가
(뾰로롱) 비락실 ~*
이라고 달었더니 여친이고 여친친구들이고 군대가는
동생마져도 빵터진겁니다(물론 동생과 저도 친분)
이런 일기와 댓글이 쌓여서 한 열몇개쯤되니
이제 제 덥글을 기다리내요ㅠ
어젯밤일기엔ㅓ
답답함이 목끝까지 차오르네
되는일 하나도없고 그냥떠나자
라고 적었는데 뭐러고댓글달아야허죠?ㅠ (뾰로롱)목캔디~*
하려니까 식상하고ㅠ 좀도와주세요
지금 여친친구들이 그 일기에 댓글단거보면
ㅇㅇ어딧어 어서 댓글을달아달라구
ㅇㅇ소환
따위의글들로 압력을 가하네요ㅠ
네이트온 몰래들어가기로 싸이아직접속안한척중인데
머 갠찬은댓글없나요?ㅠ 이왕이면 뾰로롱시리즈로
부탁드려요 오유천재님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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