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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지인들 사이에 이런 카톡이 돌아다니네요
게시물ID : sisa_751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점심은
추천 : 22
조회수 : 1983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08/05 0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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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얼마전부터 세월호, 민주당 관련해서 어머니 지인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카톡으로 퍼지고 있네요
사진첨부가 안되서 텍스트만 복사하겠습니다 

(제목: 민주당 김희선의원의 아버지 민주당 김희선의원의 아버지는 만주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했음으로 독립군 손녀로 위장했고, 

  이미경의원 부친은  일본군의 핵심사찰 요원으로 황군헌병이었고,  

 정동영의 부친은 조선 착취 제일선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로 5년간 근무하고,  

노무현대통령 장인 권오석은 일본국 면서기에 남한공산당 간부였고, 친조부는 일제앞잡이였고 친부 노판석은 남한공산당 남로당빨치산이었다.

 정동채의원의 아버지는 일본 헌병 오장이었고, 

 김근태의원의 아버지는 일본국 교사이었고 친형 3명은 스스로 월북한 사람이다.  

유시민 친부는 일본국 교사고 백부는 일본국 면장이었다.  

조기숙의원의 아버지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로 근무했다. 

 권영길은 일본에서 1941년 11월5일 출생했다.  

문재인의 아버지는 일제시대 흥남 농업계장으로 친일공무원이었고 6.25전쟁때는 북괴군 상좌였다.  

박원순의 아버지 박길보는 일제시대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징용보내고 젊은처녀들을 위안부로 보내는 일본보국대 직원으로 7년이나 근무했다.

 안철수 친조부는 세금수탈,토지정리 등을 맡아하는 총독부 산하 금융조합 직원이었다.  

민주당과 문재인이 친일을 떠들 자격이 있는가. 이문구를 오늘 받는데로 10명한테 전달합시다.  이런자 들이 대한민국에  국민에 피어린 세금 강탈하며  대한민국 작살내려는 존재들 이자들에 황금에 어두워 현혹되 양심을 팔아 먹는 존재들 그황금이 대한민국 국민에 세금 이라는거 잊지말도록  꼭 그죄는 받으리라)
 

이런 카톡을 받을때마다 사실이냐고 물어보셔서 아는범위에서 최대한 설명을 해드리고는 있지만 같은말 반복하는것도 지치네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 어머니 포함 지인분들이 이런식으로 전해지는 소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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