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신문들과 종편은 자기들이 대통령을 만들 수 있고 경제, 사회, 언론을 주도 한다고 믿고 있다.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하기위해서 이용할 가치가 있으면 다 이용해먹고 이용할 가치가 없어지면 곧바로 버린다
과연 이런 보수매체들이
내년 대선 이기기 위해서 숨켜놓았던 청와대자료도 까면서 자기들 입맛에 맞게 할려는 집단이
과연 메갈사태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니깐 침묵하는 걸까??
정말 먹이감 좋은 소스인데..
1. 보수매체와 종편은 메갈을 대선에 이용할 가치가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모른체 하고 있다.
2. 정의당, 한경오프레시안,Sns 메갈관련 내용은 아직 이용할 가치가
없다. 그들은 힘이 약하고, 그냥 개돼지가 떠드는 것 뿐이기 때문에
3. 보수신문들과 종편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힘이 제일 쎈 더민주당이 새로운 당대표와 대통령 후보낸 후
메갈리아와 워마드에 대하여 스텐스를 취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달려들기 시작한다.
3-1) 메갈, 워마드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더 난리 칠것이다. 일베도
4-1). 메갈을 옹호시 보수신문들과 종편은 온종일 메갈리아의 실체를 떠들 것이다.
더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매체들이 한발언과 기사들을 온종일 떠들 것이다.
일부 중도사람들과,메갈리아에 몰랐던 사람들, 중년들과 노인분들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이게 할 것이다.
4-2) 메갈 반대시, 보수신문들은 대선 앞두고 진보매체들이 메갈 워마드 실체를 하루종일 떠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보의 스텐스라고 하면서 더민주도 까기 시작한다.
일부 중도사람들과,메갈리아에 몰랐던 사람들, 중년들과 노인분들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이게 할 것이다.
5. 오유인들과 진보커뮤니티 사람들 멘붕에 처할것이다.
6. 그러니 정말 오유분들도 그렇고 더민주도 그렇고 내년 대선을 이기기 위해서는 정말 스텐스를 잘 취해야
합니다.. 보수신문들과 종편은 아마 편을 다 짜고 있을 겁니다.
정말 메갈말고도 변수가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만약에 대선에게 지게 된다면
진보매체들은 불명예로 역사에 기록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