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1이구 생일이지나서 처음헌혈을해보앗는데
절때로 봉사시간4시간과 초코파이랑 음료수랑 
롯데리아 햄버거 교환권이 탐나서 한건 아니고요..
그래서 엄마에게 제가 헌혈햇다고 자랑스럽게말햇습니다
그런데 칭찬받을줄알앗는데... 왜 헌혈하냐고 화내시고
우셧습니다... 그래서 슬퍼영 ㅠㅠ 아부지는 우리 아들
이렇게 헌혈할 나이만큼 자라서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멋지다고햇는데... 헌혈하니 피곤하다고 느껴지는거같아요
다시말하지만 절때루 햄버거 교환권이 탐나서 헌혈한건 아니에요